"AGAIN 1907 평양 대부흥회" 
부흥의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AGAIN 1907 평양 대부흥회" 부흥의 현장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00년대 우리 민족이 우상을 섬기며 암흑속에 살아갈 때, 주변 강대국들의 짓밟힘 속에서 신음할 때, 낙후한 전통과 사상에 갇혀 소망이 없던 1907년! 선교사님들과 당시 평양 장대현교회와 주변 성도들이 모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죄를 자복하며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성령의 강력한 임재로 평양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강대국들의 전쟁터로, 갖은 전염병으로, 술집과 기생의 땅으로, 무당과 무지의 땅이었던 평양이 회복되었습니다.


1907년 대부흥 현장의 모습


  1917년 7월에 어떤 지성인이 쓴 글에는 "야소교의 조선에 준 은혜라는 글에서 (오늘날 기독교를 말함) '야소교는 실로 암흑하던 조선에 신문명의 서광을 전하여 준 최초의 은인이며 위대한 은인'이라고 하면서 도덕적 진흥과 교욱 보급, 여성지위 향상, 조혼 폐지, 한글 보급, 사상의 자극, 개성의 자각을 가져다준 조선의 은인"이라고 했습니다.


  1907년의 하나님의 역사가 오늘 우리, 오늘 나에게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삶에 문제가 많고 아픔도 많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와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북한과 같은 땅은 하나님의 역사가 없으면 결코 소망을 말할 수 없는 곳입니다.


  2023년 1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남과 북의 성도들이 모입니다. 함께 말씀을 듣습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 가운데 우리에게 다시 한번 부흥을 허락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북한을 회복하실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장소 안내


집회는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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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갈망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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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모음



📰 '어게인 1907' 평양 대부흥, 한국교회에 다시 일으키자 | Good TV



📰 내년 1월, 'Again 1907 평양대부흥회' 개최 (최대진) | CTS 뉴스



📰 "평양대부흥 그때처럼... 다시 모여 성령 충만 사모합시다" | 크리스천투데이




📰 "1907년 평양 대부흥 성령의 역사 재현한다" | 기독교한국신문



📰 열방빛선교회, “1907년 평양의 감동을 다시 한 번” | 교회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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